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앞두고 있거나, 공범이 구속되어 불안한 상황이라면 지금 본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라운은 가담 정도, 추징금 범위, 공범 간 진술 등 사안별 쟁점을 면밀히 검토합니다.
사건에 따라 판단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한 법률 상담을 권드립니다.
정부가 불법 사금융 근절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수사 기관의 단속 수위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과거 강력 범죄 수사를 맡던 형사기동대까지 투입해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벌이는 중입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등록 없이 영업했거나 법정 이율을 소폭 초과한 경우라 해도 조직적 범죄로 규정되어 엄격하게 다뤄지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운영자는 물론, 상담원·계좌 관리자·홍보 담당자 등 주변 역할을 맡았던 이들까지 공범으로 묶여 구속 수사가 진행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법무법인 라운에서는 이러한 사건의 구체적인 유형과 대응 방향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대부업법 위반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유형마다 처벌 수위가 다릅니다.
위반 유형 | 주요 내용 | 처벌 기준 |
|---|---|---|
무등록 영업 및 부정 등록 | 지자체 미등록 영업, 요건 미충족 상태에서 속임수로 등록, 등록 업자로 허위 홍보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
명의 대여 및 불건전 영업 | 등록증 대여, 명의 제공, 거래 상대방 소득·부채 미확인 계약 체결 |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
법정 최고 이자율 위반 | 연 20%를 초과하는 이자 수취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초과 수취한 이자는 민사상 무효 |
대부업법 위반은 단독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자제한법 위반, 협박성 메시지 발송에 따른 불법 채권추심, 차명 계좌 사용에 따른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이 함께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죄명이 중첩될수록 전체 처벌 수위는 더 무거워지므로, 초기 단계에서 혐의 범위를 법리적으로 최소화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징역이나 벌금형만 걱정하지만, 실제로 경제적 타격이 더 큰 것은 추징금입니다.
수사 기관이 원금을 포함한 회수 금액 전체를 범죄 수익으로 보아 거액의 추징금을 구형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즉 실제 수익보다 훨씬 큰 금액이 책정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적극적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원금 제외 주장: 무등록 사안의 경우, 범죄 수익은 불법 이자에 한정되어야 하며 본인의 원금은 수익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
필요 경비 입증: 자금 조달 비용, 사무실 유지비 등 실제 지출된 경비를 증명하여 실질 수익 기준으로 추징금이 산정되도록 대응해야 합니다.
"자료가 다 있으니 확인만 하면 된다", "변호사 없어도 금방 끝난다"는 말에 응하여 준비 없이 출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경찰이 출석을 요구했다는 것은 이미 상당한 증거를 확보하고 피의자로 입건했다는 의미입니다. 이 시점에서 남긴 진술은 이후 재판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경찰이 당장 출석을 요구하더라도, 변호인을 선임한 뒤 일정을 조율하여 출석하겠다고 요청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입니다. 이것이 수사 불협조로 간주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가담 범위와 실질 수익 규모를 명확히 정리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대부업법 위반 사건은 다수가 연루된 경우가 많습니다. 주범이나 다른 공범이 자신의 책임을 줄이기 위해 본인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초기부터 자신의 역할과 책임 범위를 법리적으로 구분하여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대부업법 위반 사건에서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단순히 '무죄냐 유죄냐'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담 정도의 법적 구분, 추징금 산정 범위, 공범 간 진술의 신빙성 등 세부 쟁점에 따라 최종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안별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판단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Q1. 대부업 운영을 단순히 도운 것뿐인데도 처벌받을 수 있나요?
A. 상담원, 계좌 관리자, 홍보 담당자 등 보조적인 역할을 맡은 경우에도 공범으로 묶여 구속 수사가 진행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가담 정도와 실질적 역할이 무엇인지에 따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 가담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심하기 어렵습니다.
Q2. 경찰 출석 통보를 받았는데 바로 가야 하나요?
A. 즉시 출석할 법적 의무는 없습니다. 변호인을 선임한 후 일정을 조율하여 출석하겠다고 정중히 요청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는 수사 불협조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출석 전에 본인의 가담 범위와 관련 증거를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대부업법 위반에 다른 법 위반이 함께 적용될 수 있나요?
A. 네. 이자제한법 위반, 불법 채권추심,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차명 계좌 사용) 등이 함께 적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죄명이 늘어날수록 전체 처벌 수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초기 단계에서 혐의 범위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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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앞두고 있거나, 공범이 구속되어 불안한 상황이라면 지금 본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라운은 가담 정도, 추징금 범위, 공범 간 진술 등 사안별 쟁점을 면밀히 검토합니다.
사건에 따라 판단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한 법률 상담을 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