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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농지법 위반, 형사처벌부터 징계까지 한 번에 정리

공무원 농지법 위반은 형사처벌에 그치지 않고 이해충돌방지법 적용, 이행강제금, 징계위 회부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라운이 쟁점별 대응 전략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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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라운
Sep 21, 2026
공무원 농지법 위반, 형사처벌부터 징계까지 한 번에 정리
Contents
공무원 농지법 위반, 형사처벌부터 징계까지농지법이 공무원에게 더 엄격하게 적용되는 구조농지법의 기본 소유 제한이해충돌방지법이 겹쳐지는 경우법무법인 라운이 정리한 공무원 농지법 위반의 3가지 위험허위공문서작성죄, 혐의 범위를 주의해야 합니다징계위 대응과 양형 전략의 핵심FAQ📢

공무원 농지법 위반, 형사처벌부터 징계까지

공무원 농지법 위반은 단순한 행정 규정 위반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형사 처벌과 조직 내 징계가 동시에 진행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직위 자체를 잃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일부 지자체 공무원들이 소유 농지를 불법 임대하거나 허위 영농계획서를 제출한 사실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감사원이 관련 기관에 징계 처분을 권고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요.

기획부동산 업체의 권유로 농지를 매입했다가 본의 아니게 법적 문제에 연루된 경우라면 억울함이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허위 서류에 서명하고 취득자격증명을 받았다면, 법적 판단은 의도가 아닌 행위와 결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농지법이 공무원에게 더 엄격하게 적용되는 구조

농지법의 기본 소유 제한

농지법 제6조는 농지를 직접 농업경영에 이용하거나 이용할 자만이 소유할 수 있도록 규정합니다. 이에 따라 농지를 취득하려는 자는 관할 시장·구청장·읍장·면장으로부터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야 합니다(농지법 제8조).

자경 목적 없이 허위 영농계획서를 제출해 이 증명서를 발급받은 경우, 농지법 제57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해당 토지의 개별공시지가 기준 토지가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해충돌방지법이 겹쳐지는 경우

공직자는 직무 특성상 내부 미공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의심을 받기 쉽습니다. 문제가 된 농지가 본인의 직무와 관련된 지역이거나, 소속 기관의 미공개 개발 정보와 연결된다는 정황이 확인되면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됩니다.

이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가중된 처벌이 적용되며, 위반 행위로 얻은 재산상 이익은 전액 몰수·추징 대상이 됩니다.


법무법인 라운이 정리한 공무원 농지법 위반의 3가지 위험

위험 유형

주요 내용

형사처벌

농지법 위반(5년↓ 징역 또는 벌금), 이해충돌방지법 위반(7년↓ 징역 또는 7천만 원↓ 벌금)

이행강제금

처분명령 불이행 시 감정평가액·공시지가 중 높은 금액의 25%를 매년 반복 부과

당연퇴직·징계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 확정 시 당연퇴직 사유 해당, 징계위 회부 시 파면·해임 검토 가능

특히 기획부동산을 통해 지분 쪼개기로 매입한 토지는 실질적으로 매매가 어려워, 처분명령 기한 내 이행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형사 재판과 징계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행강제금까지 더해지면 경제적 압박이 상당해질 수 있습니다.


허위공문서작성죄, 혐의 범위를 주의해야 합니다

농지법 위반 수사 과정에서 영농계획서의 허위 기재를 근거로 허위공문서작성죄 혐의가 함께 검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죄는 공무원이 자신의 직무 권한 범위 내에서 문서를 허위로 작성했을 때 성립합니다. 단순히 일반 신청인 자격으로 허위 서류를 제출한 경우는 법리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사 단계에서는 혐의를 가중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어떤 권한으로 어떤 문서가 작성되었는지, 결재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를 사안별로 면밀히 검토해야 지나친 혐의 확대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징계위 대응과 양형 전략의 핵심

징계 처분 수위를 결정하는 주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의성 여부: 기획부동산 업체의 설명을 믿고 매입했는지, 직접 투기를 계획했는지

  • 반복성: 단발성 취득인지, 반복적 위반인지

  • 규모와 수익: 취득 토지의 규모와 실제 이익의 크기

  • 신고 회피 여부: 겸직 허가 절차를 의도적으로 우회했는지

  • 직무 연관성: 문제 토지가 본인 직무와 관련 있는지

취득 경위에 억울한 사정이 있다면, 기획부동산 업체에 의해 결정이 이루어졌다는 구체적 정황, 해당 지역 미공개 정보를 알 수 없었다는 객관적 사실, 경작에 실제로 참여했던 정황 등을 거래 내역과 타임라인을 통해 소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일부 혐의를 인정해야 하는 경우라면 직무와의 연관성 부재, 이익의 경미함, 문제 토지의 즉각 처분 등을 근거로 감경을 주장하는 방향을 검토해야 합니다.

초기 수사 단계와 징계위 소명 단계에서의 입장 정리가 이후 처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안별 사실관계와 증거를 토대로 한 법리적 검토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FAQ

Q1. 기획부동산에 속아 농지를 매입했다면 처벌을 피할 수 있나요?

A. 피해자임을 주장하더라도 허위 영농계획서에 직접 서명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다면 농지법 위반 혐의 자체가 소멸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속게 된 구체적 경위, 업체와의 거래 내역, 기망 정황 등을 증거로 구체적으로 소명하면 고의성 판단이나 양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안별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별 검토가 필요합니다.

Q2. 처분명령을 받으면 반드시 6개월 안에 팔아야 하나요?

A. 농지법상 자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지자체로부터 6개월 이내 처분명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한 내 이행하지 못하면 감정평가액 또는 공시지가 중 높은 금액의 25%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매년 반복 부과됩니다. 지분 쪼개기로 매입한 토지는 매매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전에 법적 대응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 징계위원회에서 파면까지 받을 수 있나요?

A. 농지법 위반, 불법 임대, 겸직 미신고,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등이 함께 인정되는 경우 조직 내에서 파면이나 해임을 우선 검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형사 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 확정되면 별도의 징계 없이도 당연퇴직 사유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징계 처분 수위는 고의성, 반복성, 수익 규모, 직무 연관성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므로 사안마다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Q4. 주말에 일부 경작을 했다면 자경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A. 자경 인정 여부는 실제 농업 종사 사실, 종사 기간, 경작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주말 경작이 전혀 없었던 경우와 비교해 유리한 사정이 될 수는 있지만, 이것만으로 요건을 충족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거래 내역, 농자재 구매 기록, 주변 진술 등을 통해 경작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공무원 농지법 위반 사안은 형사 절차와 징계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고, 적용 법령도 농지법 외에 이해충돌방지법 등 복수로 검토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라운은 농지법 위반과 관련한 형사·징계 사안을 법리적으로 검토하고, 사안별로 가능한 대응 방향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섣불리 입장을 정하기 전에 먼저 사안의 쟁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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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농지법 위반, 형사처벌부터 징계까지농지법이 공무원에게 더 엄격하게 적용되는 구조농지법의 기본 소유 제한이해충돌방지법이 겹쳐지는 경우법무법인 라운이 정리한 공무원 농지법 위반의 3가지 위험허위공문서작성죄, 혐의 범위를 주의해야 합니다징계위 대응과 양형 전략의 핵심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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